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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먹으면 항산화 수치 2배, 채소 3가지라이프 2024. 9. 20. 16:38

평소에 우리가 자주 접하는 채소 중에서도, 조금 다른 방법으로 섭취했을 때 항산화 수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3가지 채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.
1. 당근 – 채 썰어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가 상승합니다.
첫 번째로 소개할 채소는 당근입니다. 당근은 잘 알려진 대로 영양가가 높은 채소인데요, 채 썰어 먹을 경우 폴리페놀 함량이 191% 증가하고 항산화 능력도 77% 상승한다고 합니다.
특히 당근은 껍질과 중심부에 영양소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서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채 썰 때는 가로로 먼저 썬 후 세로로 채 썰면 안과 밖의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.
2. 양상추 – 익혀서 섭취하면 더 많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.
두 번째는 양상추입니다. 보통 샐러드로 생으로 많이 드시겠지만, 익혀서 채 썰어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 양상추를 익히면 폴리페놀 함량이 81% 증가하고 항산화 능력은 44% 상승한다고 합니다.
익힌 양상추는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고, 살짝 볶아 먹으면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도 흡수할 수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.
3. 셀러리 – 항산화 능력을 최대화하려면 채 썰어 드세요.
마지막으로 소개할 채소는 셀러리입니다. 셀러리는 채 썰어 먹을 때 폴리페놀 함량이 30% 증가하고, 항산화 능력은 233% 상승한다고 합니다. 또한 비타민 C와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을 향상시켜 줍니다.
소화를 돕고 싶다면 후추를 약간 뿌려 함께 드셔보세요. 셀러리의 향이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조금 더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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